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자체발광 오피스' 11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은호원(고아성 분), 장강호(이호원 분), 도기택(이동휘 분)이 서현(김동욱)의 낙하산 이라는 사실이 회사에 알려진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호원, 강호, 기택이 서현의 선행으로 회사에 입사한 사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우라인' 로비에는 은장도 세 사람을 취재하기 위해 기자들이 몰린다. 이용재(오대환 분)은 "툭하면 질러대더니, 뒤에 든든한 빽이 있었네"라고 비난하고, 박상만(권해효 분) 역시 "지들이 무슨 꼴을 당하든지, 무슨 망신을 당하는지 모르는 얘들한테 내가 무슨 말을 하겠니?"라고 분노한다. 사내에서도 이들을 향한 시선이 곱지 않고 이에 세 사람은 괴로워한다.
우진(하석진 분)은 이런 세 사람을 보면서 "자기 가치는 자기가 증명하는 겁니다"라고 이야기하며 이들을 격려해준다. 이에 놀이터에 앉아 서우진과 은호원은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한다. 은호원은 "이제 정말 열심히 하겠다"라면서 다짐하는 모습이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는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고 ‘슈퍼 을’로 거듭나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사이다 오피스 입문기’를 다룬 드라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