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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시청률 반토막, TV토론 너무 셌나

▲(출처=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급감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전국 일일 시청률은 1부 4.3%, 2부 5.9%를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라디오스타'는 평소 7%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5일 '라디오스타' 시청률은 8.6%, 12일은 6.7%였다. 2주 만에 시청률이 절반으로 급감한 것.

'라디오스타'의 시청률 하락은 동시간대 방송된 대선후보 5인방의 TV토론 방송 KBS1 '대선후보 KBS초청토론'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날 TV토론 방송 시청률은 26.4%였다.

대선후보 TV토론에 시청자들의 눈이 쏠리면서 수목드라마를 비롯해 수요일 심야 예능까지 영향을 받은 것.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추적60분'은 1.9%,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2.3%였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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