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 이보영 부부(우측부터)(사진=나무엑터스)
지성 이보영 부부가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지성 이보영의 소속사 측은 20일 비즈엔터에 "지성 이보영 부부가 올 초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알려지지 않기를 바랐지만 최근 후원자 명단이 공개되면서 알려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의 기부 사실은 소속사도 몰랐다. 지성 측 관계자는 "저희도 전혀 몰랐다. 원래 기부를 하더라도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보영 측 관계자 역시 "회사에서도 최근에서야 알았다. 워낙 그런 말을 잘 안 한다"고 덧붙였다.
지성 이보영 부부는 이 전에도 선행을 해오고 있다. 이보영은 지난 2014년 말 서울대병원 소아암센터에 거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선행만큼 이들의 행보도 빛나고 있다. 지성은 앞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을 통해 열연을 펼치며 시청률 1위 가도를 달렸다. 이보영은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을 통해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귓속말' 또한 '피고인'과 마찬가지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