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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김미경 분노 "내가 살아있는데..."

(▲MBC '행복을 주는 사람')
(▲MBC '행복을 주는 사람')

'행복을 주는 사람' 김미경이 분노했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박복애(김미경 분)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복애는 환갑 생일잔치를 위해 하윤이를 불렀다. 하지만 임은희(이윤지 분)는 "당신 엄마는 환갑이지만 우리 아버지는 죽었다"라며 "그런 말이 되나?"라고 서미숙(서윤아 분)에게 말했다.

이어 임은희는 이건우(손승원 분)과 모친 납골당으로 향했다. 이 사실을 안 박복애는 "내가 친할머니인데 나를 무시해? 이건우 엄마 한테가? 내 생일에도 못 오게 하다니"라며 "죽어서도 원수는 갚을거야"라고 분노했다.

서석진(이하율 분) 역시 "내가 가만히 안 있을 것"이라며 악행을 예고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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