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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 29일 록페스티벌 출연 강행…표절 의혹 언급할까

▲전인권(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전인권(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최근 표절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수 전인권이 오는 29일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전인권밴드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전남 영암에 위치한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리는 ‘영암모터락페스티벌’에 출연한다. 행사 관계자는 “표절 논란이 불거지기 전 잡힌 일정으로, 아직까지 출연진 변동은 없다”고 전했다.

이날 페스티벌은 전인권이 표절 의혹이 불거진 후 처음으로 관객과 만나는 자리다. 전인권이 ‘걱정말아요 그대’ 논란에 대해 직접 언급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인권이 지난 2004년 발표한 노래 ‘걱정말아요 그대’가 독일 밴드 블랙푀스의 1970년대 발표곡 ‘드링크 도흐 아이네 멧(Drink doch eine met)’과 멜로디가 유사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전인권은 표절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그는 5월 중 독일로 건너가 블랙푀스를 만나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원곡자와의 접점은 아직 마련되지 않아 표절 의혹이 확실하게 해소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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