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아는 형님' 윤종신 옥주현)
'아는 형님' 옥주현이 데뷔초 강호동에게 소리를 질렀던 일화를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선 옥주현과 윤종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옥주현은 “데뷔초 강호동과 같이 프로그램을 했을 때 호동에게 버럭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지방 촬영 후 핑클과 함께 차를 타고 올라오게 됐다는 것. 운전석 조수석에 앉아있던 강호동은 당시 애연가였고 커튼이 쳐져 있어 핑클이 뒤에 타고 있다는 사실을 깜박 잊은 채 담배를 피우게 됐다는 것. 이때 데뷔 초였던 옥주현이 뒤에서 “누가 담배 피웠어!”라고 버럭했다는 것.
이에 강호동은 “그때 올라오는 동안 긴긴 시간을 자숙하며 가만히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상민은 “옥주현이 목 때문에 담배연기 같은 것에 매우 예민하다고 들었다. 가습기도 들고 다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