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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냉우동 달인, 日서 배운 족타우동의 비밀은 무엇?

(사진=SBS)
(사진=SBS)

'생활의 달인'이 냉우동의 달인, 화장용 브러시의 달인과 만났다.

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화장용 브러시의 달인과 냉우동의 달인을 만나 이들의의 비법을 들여다본다.

◆ 화장용 브러시의 달인

젊음과 문화의 중심인 홍대의 한 골목에 유독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한 가게가 있다. 1,000여 종류의 화장용 브러시를 판매하고 있는 안해원(경력 25 년) 달인의 가게가 바로 그 곳이다.

달인의 가게가 인기 만점인 이유는 판매뿐만 아니라 1:1 맞춤 상담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평생을 화장과 함께 하는 여자들조차도 완벽하기 이해하기 힘든 화장의 세계를 통달했다는 달인의 가르침을 따르기만 하면 같은 화장품을 써도 이전과는 다르게 드라마틱한 변신을 할 수가 있다.

20여 년간 브러시만을 만지며 터득한 지식을 총동원해 여성들의 뷰티 멘토로 우뚝 선 달인, 사업 실패로 길거리에서부터 시작해 열정 하나로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브러시 하나로 일궈낸 달인의 인생 역전 이야기가 펼쳐진다.

◆ 냉우동의 달인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한 음식이 입맛을 당기는 이 때,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로 만인의 사랑을 독차지한 냉우동이 있다는 소식에 생활의 달인 제작진이 그곳을 찾았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발로 밟아 반죽한 면으로 '족타 우동'을 만든다는 박상현 (36세/ 경력 15년) 달인이다.

일본에서 몸소 배워 온 특별한 기술로 만든 족타면은 탱탱한 면발의 식감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일품이다. 육수 또한 범상치 않은데, 평범한 우동 육수와는 달리 말랑말랑한 젤리의 형태를 가진 달인의 육수에는 달인의 특별한 비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그 비법은 바로 오키나와의 특산품인 시콰사, 일명 히라미 레몬이다. 시콰사 특유의 시큼한 향과 신맛이 더해져 깔끔한 맛을 극대화시킨다.

또한, 전분과 달걀을 넣어 걸쭉하게 만들어 낸 육수에 명란을 더해 짭조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는 명란우동도 이 가게에서 빠질 수 없는 인기 메뉴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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