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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줄거야' 미노X지조, 설움 폭발 "소송하면 이긴다"

▲10PM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사진=비틈TV)
▲10PM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사진=비틈TV)

'다줄거야' 미노와 지조가 쌓여온 설움을 폭발시켰다.

지난 달 30일 밤 10시에 방송된 웹 예능 비틈TV '10PM 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이하 다줄거야)에서는 하하가 한 주간 공백을 가지는 동안 전력상승을 위한 특훈에 들어갔다. 농구스타 이승준을 코치로 삼아 투볼 드리블과 듀엣 농구 등 다양한 게임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날 프리스타일 미노와 래퍼 지조는 허리에 고무벨트를 차고 진행된 듀엣 농구 시범을 보였다. 듀엣 농구는 두 사람이 일대일로 공격수와 수비수로서 진행되는 게임으로, 수비는 코트 끝에서 버티고 공격수는 허리에 벨트를 매고 앞으로 전진해 슛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무 벨트를 허리에 매던 지조가 의아해 하며 "이런 게 농구에 있냐"고 반문하자 이승준은 "훈련에 있다"고 답했다. 경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고무벨트 줄이 끊어지며 미노가 바닥에 내동댕이쳐지자 미노와 지조는 그간 쌓여왔던 설움이 폭발했다.

미노는 "사람이 이렇게 아픈데 안부라도 물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며 "사람의 도리라면 괜찮냐고 해야 되는 거다"고 성을 냈다. 지조 또한 "최소한 제작진이 풀어라도 달라. 서글프다. 소송하면 이길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생각을 비트는 스마트폰 방송국 비틈TV의 '10PM 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90분 동안 네이버 V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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