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2' 정원관(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 정원관이 아내가 재학 중인 고려대학원을 깜짝 방문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살림남2' 11회에선 52세 정원관이 딸 아인이를 데리고 17살 연하 아내가 재학 중인 고려대학교 국제관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원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하면 해봐야지 하는 것 중에 톱3에 드는 것이었다"며 "센트럴파크 같은 곳에 돗자리 깔고 누워서 평화롭게 있는 모습이었다"고 밝히며 아내가 공부 중인 고려대학교를 방문했다.
그는 아인이와 더불어 아내를 위해 도시락까지 준비해 강의실로 들어섰지만 아내는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는 남자 둘과 함께 있었다. 정원관은 이 상황에 대해 제작진에 "공부한다고 갔는데 젊은 남자 둘과 있으니까 '그렇지 않은 것 아냐?'라는 생각이 살짝 들었다"며 아내의 학교에서의 모습에 놀란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정원관 아내는 "너무 밖에 나와서 그들만 생각하니까 그들이 보인 것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놀랐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