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뉴스룸'에선 안철수 대선 후보의 유세 과정을 전했다.(사진=JTBC)
JTBC '뉴스룸'에서 제19대 대선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4일 도보 유세 과정을 전했다.
4일 오후 손석희, 안나경 앵커 진행으로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선 안철수 대선 후보가 경북대학교를 비롯해 대구 시내를 걸어다니며 선거 유세에 나선 과정을 전했다.
안철수 후보는 이날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도보 유세에 나선다. 이는 국민의당 실무진의 반대에도 안 후보가 직접 결정한 사안으로, 그는 "벌써 많은 분을 만나 뵀습니다. 그 분들 말씀 하나하나 제 가슴 속에 깊이 새기며 남은 선거기간 동안에도 뚜벅뚜벅 전진하겠습니다"라는 도보 유세 계획을 전했다.
안철수 후보는 또한 유승민 후보의 경제 정책에 동의한다며 "경제분야에 있어 저랑 생각이 같다. 제가 집권하면 유승민 후보에게 경제 분야 맡아달라고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후보는 대선 투표일까지 서울 자택으로 돌아가지 도보 유세를 이어가며 거리 유세 전 과정을 페이스북 라이브로도 생중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