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1박2일')
'1박2일' 데프콘이 무인 박치기왕 박대기와 정면승부를 펼쳤다.
7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제1회 팔도강산 유산수비대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데프콘-윤시윤-김준호는 박치기왕 박대기와 머리 씨름 미션을 진행했다. 미션에 앞서 공인 24단이라고 밝힌 박대기는 사과, 호두, 수박까지 머리로 격파시험을 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본격적인 대결이 이어졌고, 가장 먼저 해병대로 깡과 악으로 뭉친 윤시윤과 대결이 이어졌다. 박대기 보다 작은 체구지만 끝까지 밀어부치는 악을 보였다. 하지만 결과는 패. 이어 김준호도 덤볐지만 이기지는 못했다. 마지막으로 덩치가 큰 데프콘과 머리씨름이 이어졌다.
이때 무인 박대기는 교묘한 반칙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앞서 2명을 상대한 박대기는 체력이 저하됐다. 이에 자신도 모르게 손을 사용하거나, 발을 사용하는 반칙을 보였다. 이에 데프콘은 "정말 반칙을 너무 많이 하신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대기는 "스포츠 정신과 무인 정신은 다르다"라며 "무인을 최선을 다하며 끝까지 살아남아야 된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데프콘의 승리로 끝난고, 데프콘은 "정말 무인이 이렇게 반칙을 많이 하는 줄 몰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