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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호, '프로듀스101 시즌2' 하차 결정…회사와 계약 해지(공식입장)

(사진제공=Mnet)
(사진제공=Mnet)

논란을 일으킨 연습생 하민호가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하차한다.

하민호 소속사 더 바이브 레이블 측은 8일 "하민호와 직접 논의 끝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하차 하고 회사와도 계약 해지를 결정지었다"고 밝혔다.

앞서 하민호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며 랩에 대한 애정과 남다른 열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연습생 유선호(큐브엔터)에 대한 애정을 쏟는 모습으로 유선호를 지지하는 팬들에게도 함께 지지 받는 등 주목 받는 연습생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SNS를 통해 미성년자 팬을 상대로 사적인 만남을 가지려 한 정황이 포착되며 물의를 빚었다. 이에 더해 하민호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폭로까지 이어졌다. 여기에, 하민호가 SNS 사용자 이름을 유선호라고 변경한 뒤 계정을 탈퇴해 논란은 가중됐다.

상황이 악화된 만큼 더 바이브 레이블 측은 하민호와의 계약 해지 및 '프로듀스101 시즌2' 하차 등을 결정지었다. 이에 더해 소속사 측은 "하민호로부터 상처받으셨을 상대 분에게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면서 "향후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습생(김태동, 성현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다음은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 하민호 소속사 더 바이브 레이블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 바이브 레이블입니다.

프로듀서 101 시즌 2에 출연 중인 연습생 하민호 군에 관련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들과 함께 출연 중인 연습생을 비롯한 제작진에게 사과 드립니다.

또한 하민호 군으로부터 상처받으셨을 상대 분에게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저희는 이번 사건으로 하민호 군과 직접 논의 끝에 프로듀서 101 시즌 2의 하차를 결정하고, 회사와도 계약 해지를 결정지었습니다.

하민호 군 역시 연습생 신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유선호' 군으로 이름을 바꿔 계정을 탈퇴한 것은 큐브 연습생 '유선호'군을 지목한 것이 아닌 친구들과의 장난에서 생긴 오해임을 알려 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더 바이브 레이블은 향후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습생(김태동, 성현우)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에게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 바이브 레이블.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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