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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수목극 왕좌 공략할까…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수상한 파트너'가 반격을 노리고 있다.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3, 4회는 각각 전국기준 시청률 6.1%, 7.2%(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6.8%보다 0.4%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되나 동시간대 3위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봉희(남지현 분)를 구하기 위해 양심 고백을 하는 검사 노지욱(지창욱 분) 모습이 그려졌다. 그 덕분에 은봉희는 무죄로 풀려났지만 노지욱은 결국 법복을 벗게 됐고, 노지욱은 극 말미 은봉희에게 "우린 운명이다. 악연. 다시는 보지 말자"고 말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은 12.6%,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9.2%를 각각 차지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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