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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하일, 아내 명현숙에 “햄버거 부탁, 장인ㆍ장모와 패스트푸드점 간다”

▲'아침마당' 하일(사진=KBS1)
▲'아침마당' 하일(사진=KBS1)

'아침마당' 하일이 한국에서 결혼한 뒤 식성이 안 맞아 힘들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선 '별난 글로벌 부부'로 방송인 크리스티나-김현준, 하일-명현숙, 크리스-노선미 부부가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하일은 30년을 함께 산 아내 명현숙 씨에 "제발 밥상 햄버거로 채워달라"며 "아내가 김해 출신이라 해산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하일은 이어 "그런데 저는 고기를 좋아한다. 입맛이 안 맞아서 따로 외식한다"며 "결혼 초 저를 위해 양식해줬다. 나중에 밥상 보니까 크래커 위에 소고기 덮어서 먹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열 받아서 나가서 30분 있다가 집에 들어가니 볶음밥도 해주더라. 안 그랬으면 30년동안 크래커 먹을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일은 또 "제가 진짜 햄버거 먹고 싶다고 하니 이제는 장인, 장모도 함께 패스트푸드점 간다"고 말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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