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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일(20일) '그알' 결방·'언니' 지연방송…축구중계 여파

▲SBS '그것이 알고싶다', '언니는 살아있다'(사진=SBS)
▲SBS '그것이 알고싶다', '언니는 살아있다'(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와 '언니는 살아있다'가 편성 변경을 맞는다.

19일 SBS에 따르면, 오는 20일 방송되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2017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대한민국:기니' 축구 중계 편성으로 기존 방송 시간인 오후 7시 45분이 아닌 오후 10시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언니는 살아있다'가 지연 방송되며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던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결방이 확정됐다.

이날 방송되는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추태수(박광현 분)와 구세경(손여은 분) 등에 복수하고자 행동을 개시하는 김은향(오윤아 분) 모습이 그려질 전망이다. 이에 더해 과거 양달희(씨스타 다솜 분)의 사고 현장의 진상을 목격한 인물로 최대철이 등장해 긴장감이 더해질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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