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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이경규, 소원 돌 만지며 "영화 대박!"

(▲JTBC '뭉쳐야 뜬다' )
(▲JTBC '뭉쳐야 뜬다' )

'뭉쳐야 뜬다' 이경규가 영화 대박을 기원했다.

2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호주로 떠난 이경규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 김성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호주에 도착한 이경규는 "이렇게 하루 종일 걸어야 되는 거야?"라고 정형돈에게 물었다. 이에 정형돈은 "하루에 보통 8~10km 정도는 걷는 편이다"라고 대답했고, 걷는 다는 것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때 가이드 피터는 소원을 들어주는 돌을 언급하며 "소원 하나 씩 빌어요"라고 패키지 여행자들에게 말했다. 이때 이경규는 "영화대박 한 번 터트려 보자"라고 큰소리로 외쳤고, 이때 어디선가 '복수혈전'이라고 작은 목소리가 들렸다. 이에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영화 '복면달호'를 언급하며 "다른 영화도 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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