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듀2' 인기 연습생 강다니엘(MMO) 측이 악플에 칼을 빼들었다.
강다니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일부 극소수 악플러들이 강다니엘 연습생을 향한 인신공격 및 성희롱에 가까운 악의적인 게시물들을 무분별하게 게재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은 사례가 지속될 경우 당사에서는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다니엘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SNS를 통한 부정행위가 적발되며 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고, 이에 대해 공식 사과했음에도 과한 수위의 악플을 게재하는 움직임이 강다니엘의 팬덤 및 소속사 측에 의해 포착됐다.
이에 강다니엘 측은 무분별한 악성 댓글을 좌시하지 않을 방침이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연습생들에게 도 넘은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서 간곡히 자제 부탁드리는 바다"면서도 향후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 다음은 강다니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MO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참여 중인 MMO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최근 들어 일부 극소수 악플러들이 강다니엘 연습생을 향한 인신공격 및 성희롱에 가까운 악의적인 내용이 무분별하게 게재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연습생들에게 도 넘은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서 간곡히 자제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례가 계속될 경우, 당사에서는 합의 없이 강경 대응이 불가피 함을 알립니다.
앞으로도 MMO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들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