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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 카운트 다운’ 씨스타, ‘Lonely’ 부르며 작별 인사…1위는 트와이스

▲'엠카운트다운' 씨스타(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씨스타(사진=Mnet)

'엠 카운트 다운' 씨스타가 히트곡 'Touch my body', 'Loving U', 'Shake it'에 이어 신곡 'Lonely'로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1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 카운트 다운' 526회에선 걸그룹 씨스타의 마지막을 알리는 특별 무대가 전해졌다.

씨스타는 여름을 상징하는 걸그룹답게 시원한 옷차림으로 수많은 히트곡 가운데 'Touch my body', 'Loving U', 'Shake it'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지난달 31일 발매한 씨스타의 마지막 앨범 'LONELY'의 타이틀곡 'LONELY'를 차분한 목소리로 전해 그룹 씨스타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엠 카운트 다운'에선 트와이스가 세븐틴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엠 카운트 다운'에는 굿바이 무대를 장식한 씨스타, 1위 후보였던 트와이스, 세븐틴을 비롯해 에이프릴, 다이아, 더 이스트라이트, 맵식스(MAP6), 모모랜드, B.I.G, 빅스(VIXX), 아스트로, SF9, S.E.T, A.C.E, 크나큰, 투포케이, 효연이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

▲'엠카운트다운' 씨스타(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씨스타(사진=Mnet)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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