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주지훈의 친구 A씨가 자신에게 대마초를 권유했다는 사실을 폭로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가인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모두가 아시겠지만 전직 약쟁이 여친이다. 물론 지금은 제가 알기론 받을 벌을 다 받고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며 "근데 제가 아무리 주지훈 씨 여친이라고 해도 주지훈 씨 친구인 XXX씨가 저에게 떨(대마초)을 권유하더라"고 폭로했다.
또한 가인은 주지훈의 지인 A씨와 나눈 대화를 캡처했다. 사진 속에는 A씨가 가인에게 "뭐라도 어떻게서든 네 기분 풀어주고 싶어서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는 문자 메시지가 담겼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가인의 심상찮은 폭로에 걱정을 드러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연예계가 마약판인가 보다. 대마초를 저렇게 담배 권하듯이 권할 수 있는게 연예계인가보다"며 의견을 보내왔다.
특히 한 누리꾼은 "가인 뭔가 인스타그램 글 하나씩 보면 진짜 불안해하는 것 같다. 글 문맥도 끊기고 뭔가 도와달라고 하는 느낌. 물론 추측이지만 너무 힘들어 보인다"고 글을 올렸다.
한편 가인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달 예정되어 있던 행사에 불참하는 등 휴식을 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