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숲' 2인 포스터(사진=tvN)
'비밀의 숲'이 첫 방송을 앞두고 많은 이들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가 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마지막 1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162%를 기록하며 끝내 반등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앞서 '시카고 타자기'가 임수정 복귀작이라는 점과 함께 유아인, 고경표 등 황금 라인업으로 주목 받았던 만큼 더욱 아쉬움을 남긴다.
'시카고 타자기' 후속드라마로 편성된 tvN 새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극본 이수연, 연출 안길호, 제작 씨그널엔터테인먼트·아이오케이미디어)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 드라마다.
오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비밀의 숲'은 조승우와 배두나가 '비밀의 숲'을 통해 각각 3년,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만큼 더욱 큰 관심을 모은다. 극 중 조승우는 감정을 잃어버린 채 오직 이성으로만 세상을 보는 검사 황시목 역을, 배두나는 타협 제로에 무대포이지만 따뜻한 심성을 가진 경찰 한여진 역으로 분한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비밀의 숲'은 오는 1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