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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탑 대신 사과 "심려 끼쳐 죄송하다"

▲그룹 빅뱅 지드래곤, 탑(사진=비즈엔터DB)
▲그룹 빅뱅 지드래곤, 탑(사진=비즈엔터DB)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일으킨 탑을 대신해 사과했다.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는 빅뱅 팬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이벤트에는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 승리가 참석했다. 탑은 군 복무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행사가 시작되기 전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앞으로 계속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탑의 대마초 흡연에 대해 사과를 했다.

앞서 지난 2월 9일 의무경찰로 입대한 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운 정황이 포착돼 경찰 수사를 받았다.

그 결과 모발 검사에서 대마초 양성 반응이 나왔고 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탑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와 함께 탑은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대마초 흡연 혐의에 대해 사과하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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