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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부터 '과학자들'까지…지식 예능, 왜 수다일까

▲'알쓸신잡' 공식 포스터(사진=tvN)
▲'알쓸신잡' 공식 포스터(사진=tvN)

'알쓸신잡'을 필두로 한 지식 예능이 각광을 받고 있다.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을 넘나드는 출연진들의 수다가 핵심인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은 입담꾼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경청하는 것만으로도 이전에 알지 못했던 것을 배울 수 있다.

XTM의 이슈 저격 과학 토크쇼 '밝히는 과학자들' 또한 마찬가지다. 다소 딱딱한, 과학 전문 서적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내용이지만 자연스러운 수다로 이뤄지며 시청자들의 거리감을 좁히고 있다. 정해진 주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하며 폭 넓은 지식을 전한다.

(사진=XTM)
(사진=XTM)

'밝히는 과학자들' 제작진은 "과학자들의 톡톡 튀는 수다를 통해 과학도 얼마든지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XTM '밝히는 과학자들'에서는 '미세먼지가 인류의 진화에 미치는 영향은?', 'EMP 폭탄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과학자들이 흥미로운 수다를 나눴다.

한편 서장훈이 MC로 활약하는 XTM '밝히는 과학자들'은 최신 이슈를 과학적 관점에서 재미있게 풀어내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서장훈과 괴짜 과학자들이 펼치는 기발하면서도 과학적인 아이디어가 매회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기고 있다.

1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3회에서 이들은 美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악수법, 문재인 대통령 아이템 품절대란, 해피벌룬의 위험성 등 최신 이슈로 색다른 수다를 나눌 예정이다.

XTM '밝히는 과학자들' 3회는 12일 오후 8시 30분에 XTM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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