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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스트롯 포유' 연꽃도령 오혜빈, 예선 1위…다음주 현대화 4연승 도전 예고

▲'미스트롯 포유' 오혜빈(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 포유' 오혜빈(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 포유' 연꽃도령 오혜빈이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는 납량 특집으로 진행됐다. 무속인 참가자를 비롯해 괴담 아닌 괴담을 보유하고 있는 참가자들이 등장해 흥미를 자극했다.

윤윤서의 파트너로 나선 10년 차 무속인 '연꽃도령' 오혜빈은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신내림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오혜빈은 신령님의 조언에 따라 윤윤서를 파트너로 선택했다고 밝혔으며, 이어진 경연 무대에서 19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다른 무속인 참가자 최희재는 경연장 터에 얽힌 경험담을 전했다. 최희재는 제작진 미팅 당시 입구를 찾지 못해 헤맸던 일과 새벽 연습 중 이상한 소리가 들렸던 일화를 언급하며 "사연 있는 혼들이 많이 머무는 자리 같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촬영장 바로 옆에 장례식장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자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오혜빈 역시 "관객석 2층에서 스치듯 무언가를 봤다"라고 보태며 오싹함을 더했다.

이명화의 '진짜배기'를 선보인 염유리와 정연우 팀은 역대 최저점인 145점을 받으며 최종 탈락했다. 반면 이소나와 김보라는 '사랑아' 무대로 174점을 획득해 4위에 안착했으나, 이후 임지수와 허찬미 팀이 190점을 받으면서 예선에서 탈락하게 됐다.

'살덕지' 박경덕은 이상형을 밝히던 중 송은이를 향해 "누나, 제 스타일입니다"라고 고백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예고편에서는 '노래로 일어설게요' 현대화의 4연승 도전과 함께 특별한 손님의 방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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