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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신영, 창문 청소 도구 조립→김치 호떡 레시피 공개

▲'나 혼자 산다' 김신영(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김신영(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신영이 거실 창문 청소 도구로 창문을 닦고, 김치 호떡을 만든다.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 휴식을 취하게 된 김신영이 그동안 밀린 집안일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신영은 기상 직후 냉장고에서 삼겹살을 꺼내 구우며 "아침을 왕처럼 먹어야 한다"라며 명이나물, 곰취나물, 김치 등으로 풍성한 상을 차려낸다. 하지만 식사 도중 돌연 젓가락을 멈추고 깊은 고민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 의문을 자아낸다.

김신영은 오랜 고민 끝에 구매한 생활용품을 조립해 거실 창문 청소에 도전한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땀을 흘리며 창문을 닦던 그는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너무 화가 난다"라며 분통을 터뜨리다 결국 맨손으로 청소를 이어가는 투혼을 발휘한다.

▲'나 혼자 산다' 김신영(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김신영(사진출처=MBC)

김신영만의 독창적인 요리 레시피도 대거 등장한다. 그는 애착 양푼을 활용해 라면보다 간단한 여름 메뉴를 조리하며 "이 메뉴에는 당면을 넣지 않는다"라는 확고한 요리 철학을 밝힌다. 김치와 특정 식재료를 조합한 음식을 흡입하며 감탄을 연발한 데 이어, 할머니의 레시피를 재해석한 '김치호떡'을 선보인다. 프라이팬에 구운 김치호떡 위에 김을 올려 쌈처럼 싸 먹는 독특한 방식에 스튜디오의 무지개 회원들은 감탄을 쏟아낸다.

김신영은 쌓여 있는 신발 박스를 정리하고, 목이 늘어난 티셔츠를 수선하는 팁을 공유한다. 그는 바느질 솜씨를 뽐내며 "우레탄 실 하나만 사두면 목이 늘어난 옷을 모두 고칠 수 있다"라며 알뜰한 생활 노하우를 전수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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