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지인으로부터 대마초를 권유 받았다고 폭로한 가수 가인이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았다.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2일 진행된 브리핑에서 “SNS를 통해 마약을 권유 받았다고 글을 올린 가인을 지난 6일 직접 방문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대마초를 권유한 인물로 지목된 박 모 씨에 대한 참고인 신분 조사 역시 지난 8일 진행됐다.
앞서 가인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주지훈의 지인 박 모 씨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은 바 있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경찰은 다음 날인 5일 이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으며 가인은 “조사 잘 받고 오겠다”는 글을 남기며 박 씨의 대마초 권유에 대해 강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현재 가인의 SNS 폭로글은 모두 삭제된 상태이며 향후 사건 조사 진행 과정은 경찰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