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글쓴이가 트와이스 미나를 협박했다.
13일 '일간베스트 저장소'에는 '미나야 걸게이 칼 들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자신의 손목에 식칼을 대고 있는 사진과 걸그룹 트와이스 미나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와 함꼐 "당장 네 남친 X대기 후리고 아X리 안 찢어놓으면 내가 너 죽이러 갈 거예요"라는 협박성 글을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의 캡처는 SNS와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한편, 현재 해당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