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127(출처=SM엔터테인먼트)
NCT127 '체리밤'을 KBS에서 볼 수 없게 됐다.
16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체리밤' 가사는 수정하지 않기로 했다. 수정하면 원곡의 느낌을 살리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KBS와 협의해 '뮤직뱅크'에서도 '제로마일' 무대만 선보인다"고 밝혔다.
KBS 심의 결과에 따르면 NCT127 새 앨범 타이틀곡 '체리밤'은 "머리를 터트려", "머리를 맞춰 펑" 등의 가사가 폭력 행위를 묘사한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문제가 됐던 가사는 재수정을 통해 심의가 가능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는 심의하지 않기로 했다.
NCT의 '체리밤'은 지난 14일 공개됐다. 공개와 동시에 핀란드, 노르웨이, 아르헨티나, 러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카자흐스탄, 부르나이 등 11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스페인, 멕시코, 브라질, 터키, 인도, 베트남,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등 25개 지역 TOP 10에 올라 NCT 127의 음악에 관심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