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이 서민정부터 홍록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을 소환했다.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59대 가왕에 등극하고자 흥부자댁에 맞서는 가수들이 총출동해 1라운드 대결에 나섰다.
이날 1라운드에서 베일을 벗은 가수들은 강력했다. 첫 번째 듀엣에서 스머프에 패한 스머페트 정체는 장재인이었다. 특유의 독특한 음색으로 등장한 그는 건강 이상을 극복하고 다시 활동에 나서 훈훈함을 낳았다.
두 번째 대결은 아싸 가오리와 꼴뚜기왕자의 접전으로 이뤄졌다. 윤도현의 '사랑했나봐'를 선곡한 대결은 아싸가오리의 승리로 돌아갔고, 꼴뚜기 왕자 정체는 아이콘 바비로 드러났다.
세 번째 무대는 발리걸과 북청사자의 대결이었다. 승리는 발리걸에 돌아갔고, 북청사자의 정체가 밝혀졌다. 북청사자는 홍록기였고, 그의 정체를 확신한 김구라는 만족감을 보였다.
마지막 대결은 MC햄버거와 감자튀김의 듀엣곡 무대였다.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한 이들은 치열한 대결을 펼쳤지만 83대 16의 압도적인 표차로 MC햄버거가 승리했다. 감자튀김 정체는 서민정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