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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백경 “10년 만에 불러줘…청심환 챙겼다”

▲'라디오스타' 셀프캠 영상 캡처(사진=MBC)
▲'라디오스타' 셀프캠 영상 캡처(사진=MBC)

'라디오스타' 송백경, 전진, 김태우, 박준형의 셀프캠 영상이 공개됐다.

27일 네이버TV에는 MBC '라디오스타' 533회에서 모습을 드러낼 원타임 송백경, 신화 전진, god 김태우, 박준형, 샤이니 키의 영상이 게재됐다.

특히 송백경은 오랜만에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에 대해 "10년 만에 '라디오스타'에서 처음으로 불러줬다"며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다.

송백경은 또한 "계속 청심환을 가지고 있다. 부적 역할을 해준다"며 '라디오스타' 출연을 앞두고 경직된 표정을 보였다.

스페셜 MC로 나선 샤이니 키의 모습도 담겼다. 키는 "3년 만에 '라디오스타' 출연하게 됐다. 스페셜MC라 부담되지만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 좋은 모습 봐주시고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전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송백경, 전진, 김태우, 박준형, 키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533회는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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