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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북해도 편, 샤이니 민호 합류 예고

▲'뭉쳐야뜬다' 31회 예고(사진=JTBC)
▲'뭉쳐야뜬다' 31회 예고(사진=JTBC)

'뭉쳐야 뜬다'에서 샤이니 민호의 합류를 예고했다.

28일 오전 네이버TV에는 JTBC '뭉쳐야 뜬다' 31회 예고가 공개돼 샤이니 민호의 등장을 알렸다.

해당 예고 영상에선 일본 북해도로 떠난 김용만, 정형돈, 안정환, 김성주, 용준형, 윤두준이 1시간이라는 제한 시간에 거침 없이 게를 먹는 모습을 전했다.

이후 이들은 숙소로 돌아와 서로 둘러 앉아 게임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고 그러던 중 한 손님이 초인종을 눌렀다. 그 주인공은 샤이니 민호였다. 민호는 들어오자마자 '뭉쳐야 뜬다' 멤버들과 함께 게임에 합류하며 찾아온 이유를 궁금하게 했다.

민호가 합류한 '뭉쳐야 뜬다' 북해도 편은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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