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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폭발 혼란 끝…정상 방송, 에이핑크·앤씨아·업텐션 컴백

▲에이핑크, 앤씨아, 업텐션(출처=비즈엔터)
▲에이핑크, 앤씨아, 업텐션(출처=비즈엔터)

'뮤직뱅크'가 폭발물 위협을 정리한 후 상반기 결산 무대를 선보인다.

30일 KBS2 '뮤직뱅크'는 상반기 결산으로 진행된다. 이날 오전 폭발물 설치 신고로 방송이 중단될 뻔한 위기도 있었지만 수색 결과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예정대로 진행한다.

이날 무대에는 상반기 1위를 빛낸 하이라이트, 갓세븐, 세븐틴, 레드벨벳과 음원강자 볼빨간 사춘기, 신현희와김루트 등이 출연한다.

여기에 김종민과 우주소녀, 이지혜와 나인뮤지스, 구준엽과 NCT127, 펜타곤 등이 꾸미는 스페셜 무대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BS에 앞서 쇼케이스 폭발, 살해 협박을 당했던 에이핑크도 준비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앤씨아, 업텐션도 신곡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투비, 데이식스, 라붐, 마마무, 몬스타엑스, 브레이브걸스, 아스트로, 여자친구, 크나큰, 틴탑 등도 출연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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