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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첫방前 화제성 급등..'쌈마이' VS '수상한 파트너' 경쟁 심화

▲‘하백의 신부 2017’ 메인 포스터(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하백의 신부 2017’ 메인 포스터(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수상한 파트너'가 '쌈 마이웨이'와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하백의 신부 2017'이 본격적인 방송 전부터 순위 상승을 이끌어냈다.

3일 TV화제성 조사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2017년 6월 4주차 TV화제성 드라마부문 1위는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가 차지했다. '쌈 마이웨이'는 18.27% 점유율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10.39%)를 꺾고 1위를 거머쥐었다. 화제의 중심에는 송하윤 안재홍 커플의 결별이 있었다. 두 배우의 연기력과 극 중 감정선에 다수의 네티즌들이 찬사와 공감을 나타냈다.

종영을 앞두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은 7.56% 점유율로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3위 자리를 지켰다. 그 뒤를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이 6.20%로 4위를 차지했다. 지난주보다 11계단 상승한 수치다. 제작발표회로 미리 화제몰이에 성공한 모양새다.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는 5.84%로 2계단 상승해 5위,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5.72%로 1계단 하락해 6위,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은 5.67%로 3계단 하락해 7위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4.96%로 3계단 상승해 8위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그 뒤를 3계단 하락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가 4.63%로 9위를 나타냈으며,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3.60%로 2계단 상승해 10위를 기록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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