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현(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살림남2' 김승현이 다정한 아빠가 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5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사춘기 딸과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주변을 맴도는 초보 아빠 김승현과 그와 대조적으로 수빈의 사소한 것까지 알고 배려하는 베테랑 삼촌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승현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딸과 공유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인 운동화를 선택해 커플로 구매. 기대를 품고 들뜬 마음으로 딸을 기다렸다. 수빈은 김승현의 동생과 함께 등장했고, 김승현과 있을 때와 달리 수다쟁이 여고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 김승현이 사온 수빈의 운동화는 발 사이즈가 맞지 않았고, 삼촌은 수빈이 좋아하는 연예인, 취향, 학교생활 등 사소한 것 까지 다 알고 있고 쉼 없이 대화를 나누면서 김승현의 질투심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후 김승현은 운동화를 교환하기 위하 수빈과 함께 쇼핑에 나섰고, 가까워 지는 듯했지만 더욱 멀어지는 부녀 관계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김승현은 인터뷰를 통해 겉으로만 아빠 행세를 했던 것 같고, 내면적으로 수빈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고 하지 못했던 부분이 수빈이에게 미안했다"고 말해 주변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