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투3' 이효리(사진=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 이효리 출연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네이버TV에는 KBS2 '해투3' 이효리와 MC 유재석, 김용만, 지석진, 박수홍, 김수용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본방송에 앞서 선공개됐다.
유재석은 이효리에 "방송사마다 톱 프로그램 하나씩 칠거라고 들었다"며 대화를 시작했다. 이에 이효리는 "너무 많으니까 다하기엔 이제 체력이 안 되고 자잘한 것 하기엔 제가 급이 있다"며 당당하게 말했다.
김수용은 이효리에 "활동을 한 4년 안 했잖아요. 생활비는 어디서 나요?"라고 했다. 이에 이효리는 "저한테 생활비 걱정하시는 거에요. 저 이효리에요"라고 했다.
김수용은 이효리의 말에 당황한 듯 "그럼 통장에서 빼서 쓰나요? 음악 얘기를 해볼까요. 한 달 저작권료는 얼마나 들어와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용만은 "음악 얘기가 아니라 돈 얘기야"라며 웃었다.
이효리는 음악 얘기와 함께 히트곡 '텐미닛(10Minutes)'에 대해 얘기가 나오자 "제가 이제 주름 자글자글 해서 너를 10분 안에 꼬시겠어. 이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은 "이젠 15분"이라고 했고 김용만은 "이젠 20분"이라며 이효리의 약을 올렸다.
'해투3' MC들의 깐족거림에 이효리는 "이거 시청률 몇 나와요?"라며 박수홍을 째려보고 "이런 미운우리새끼"라고 말하는가 하면, 유재석을 향해 "진행 더럽게 못 한다", 김용만에 대해선 "너무 옛날 멘트다"라며 웃음을 선사했다.
'해투3' 이효리 편은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