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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엑소 찬열X수호 제주도서 수저 들었다

▲'한끼줍쇼' 엑소 편 예고 캡처(사진=JTBC)
▲'한끼줍쇼' 엑소 편 예고 캡처(사진=JTBC)

'한끼줍쇼' 엑소 찬열, 수호가 제주도에서 한 끼 해결에 나섰다.

6일 오전 네이버TV에는 JTBC '한끼줍쇼' 39회 예고 영상이 게재돼 엑소 찬열, 수호가 제주도에서 한 끼를 먹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겼다.

엑소 찬열, 수호는 제주도 내 버스터미널에 있는 한 매표소 창구 직원으로 등장해 '한끼줍쇼' MC 강호동, 이경규를 대했다. 수호는 표를 구하는 MC들에게 "지금 티켓이 없는데 택시 타고 가야될수깡"이라며 어설픈 제주도 방언을 내뱉었다.

강호동은 이에 "수호야. 택시 타고 가야된대? 찬열아"라며 제주도에 나타난 엑소 멤버들을 단 번에 알아봤다.

수호는 이후 본격적으로 초인종 누르기에 임했다. 그는 "밥 한 끼만 먹으려고. 가수인데요. 밥 한끼만 한끼줍쇼예"라며 수줍은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본 찬열은 수호를 놀리기 시작했다. 찬열은 수호가 한 말을 되짚으며 "가수인데요. 저 아세요? 혹시"라고 말하더니 "저라면 문을 안 열겠다"고 지적했다.

엑소 찬열, 수호가 제주도에서 촬영에 임한 '한끼줍쇼' 93회는 1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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