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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왕원 캐릭터... 다중세자" 무슨 말?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측은 7일 네이버 TV에 "왕원 役 임시완의 첫 인사, 왕원은 '다중세자'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왕은 사랑한다' 왕원 역 임시완의 포스터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임시완은 '왕은 사랑한다' 속 왕원 역에 대해 "고려시대 실존했던 충선왕"이라며 "선과 악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이중적인 인물이다"라고 전한다.

또 임시완은 왕원 캐릭터에 대해 "다중세자"라며 "한 모습만 있는게 아니라,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인물로 입체적인 인물인 것 같아서 다중세자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드라마 시놉시스를 봤을 때 정말 재미있었다"라며 "원작도 재미있었다. 충분이 기대해볼만한 드라마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멜로 사극으로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다. 100% 사전제작으로 오는 17일 월요일 밤 10시 MBC에서 첫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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