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배우 최수인이 이탈리아서 열린 제11회 영 어바웃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최수인은 지난해 국내에서 개봉된 영화 '우리들'을 통해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연기력으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그가 받은 최우수연기자상은 영 어바웃 국제영화제에서 주는 유일한 연기자상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최수인은 "해당 영화제의 유일한 연기자상인 최우수연기자상을 받게 돼 너무나 영광스럽다"며 "더 열심히 연기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으로 알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노력하는 배우 최수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의젓한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수인이 주인공 이선 역으로 열연한 '우리들'은 개봉 이래로 다양한 영화제에서 수상 소식을 알려왔다.
한편 최수인은 배우 나문희와 이제훈의 출연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에서 어린 옥분 역에 캐스팅 돼 촬영을 마쳤으며,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