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어야사는남자' 선공개 영상 캡처(사진=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첫 방송을 앞두고 최민수, 조태관, 강예원, 이소연, 신성록 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선공개됐다.
19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가 첫 방송된다. 이에 앞서 네이버TV에는 3분 25초 분량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돼 등장 인물간의 관계를 전했다.
최민수는 극중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으로 등장했다. 그는 자신의 비서인 압달라 무함마드 왈리왈라(조태관 분)에 자신의 딸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이후 백작의 딸 이지영(강예원 분)의 모습이 공개됐고 그는 강호림(신성록 분)과 부부로 등장했다. 강호림은 자신의 아내 이지영이 아닌 JJ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제작 팀장인 이지영(이소연 분)에 눈길을 돌렸다.
한편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은 급기야 자신의 딸을 찾아 한국으로 왔다. 그는 강호림이 자신의 사위라는 것을 알고 명품 선물, 외제 스포츠카를 선물하며 "아이는 왜 낳지 않는건가"라고 물었고 자신의 동명이인인 이지영 사이에서 자신의 딸이 누군지 혼란을 겪었다.
1970년대 중동의 한 작은 왕국으로 건너가 백작이 된 남자가 딸과 사위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는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