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드림캐쳐 지유(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드림캐쳐가 프랑스 파리에서 관광객에게 헌팅 당했던 일화를 전했다.
드림캐쳐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음반 ‘프리퀄(Preque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프랑스 파리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다”면서 “현지에서 한국인에게 헌팅을 당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지유는 “이번 음반이 소녀와 악몽 콘셉트다.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자연스럽고 신비한 성을 찾았다. 프랑스에 300년 된 성이 있더라. 그곳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고 왔다”고 설명했다.
지유는 또한 “파리에서 멤버들이 헌팅을 당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가 다 같이 모여 있었는데 한국인 남성분이 다미에게 다가가 같이 놀 수 있겠느냐고 했다”고 귀띔했다.
그런가 하면 지유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남성의 대쉬를 받았다고.
그는 “내가 잠을 자고 있었는데 어떤 분이 내 자리에 찾아왔다. 내가 마음에 든다고 뒤에서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겠느냐고 하더라”면서 “잠결에 대답을 제대로 못했더니 ‘내가 마음에 안 드시냐’고 해서 ‘그렇다. 죄송하다’고 했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프리퀄’은 그동안 드림캐쳐가 선보였던 ‘악몽’ 이야기를 완성하는 음반이다. 타이틀곡 ‘날아올라’를 비롯해 총 6개 트랙이 담겼으며 앞서 발표한 ‘체이스 미(Chase Me)’, ‘굿 나잇(Good Night)’의 전사(前事)를 풀어낸다.
드림캐쳐는 이날 오후 6시 ‘프리퀄’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