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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닷새 만에 400만 돌파+실질 좌점율 2위+스크린수 2000여개 회복

▲영화 '군함도' 포스터(출처=CJ E&M)
▲영화 '군함도' 포스터(출처=CJ E&M)

영화 ‘군함도’가 뜨거운 논란 속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함도’는 지난 28일부터 30일 까지 주말 동안 251만3482명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 406만5535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개봉 첫 주 스코어 356만4367명을 훌쩍 넘어선 올해 개봉 첫 주 흥행 신기록이다. ‘명량’의 476만7617명, ‘부산행’의 475만8381명(유료시사회 제외)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높은 누적 관객수이기도 하다.

뜨거운 흥행 뒤에는 스크린 독과점 논란도 만만치 않았다. 개봉 첫날 무려 2027개 스크린(교차상영 포함)에서 1만176회 상영된 영화는 2, 3일차에 1900여개 스크린으로 떨어졌으나 주말에 다시 2000개가 넘는 스크린을 회복했다. 지금의 추세라면, 손익분기점인 700만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눈여겨 볼 것은 좌석점유율. 주말동안 44%의 좌석점유율을 보였는데, 이는 대관으로 진행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라라랜드’를 제외하면 ‘슈퍼배드3’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영화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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