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시즌2' 4회 캡처(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 김정근 이지애 부부의 충돌이 예고됐다.
31일 오후 방송될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4회에선 김정근이 퇴직 후 육아에 전념하는 모습을 전하는 가운데 아내 이지애의 잔소리가 이어지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정근은 아나운서 퇴직 후 집에 홀로 남아 딸 서아의 그치지 않은 울음을 이겨내며 독박 육아를 이행했다.
이후 이지애는 집에 돌아와 김정근에 "이유식은 어딨어? 먹어 보고 싶은데. 시금치는 어딨어? 삶아서 갈았지? 에어컨 줄일거면 이불 걷지. 요리한다고 막 시끄럽게 그런 것 아냐?"라며 잔소리를 연이어 내뱉었다.
김정근은 이에 "당신이 하시든가"라며 지친 기색을 드러냈지만 이지애는 이후에도 남편을 향해 "하루종일 밖에서 궁금해하는 사람에게 그냥 전화 한 번 해줄 수 있는거고"라며 아쉬운 점을 얘기하기도 했다.
또한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서로 다른 바쁜 일정과 비행기 결항으로 인해 만나기 힘든 상황을 전했고 이재명 부부는 예약 없이 레스토랑을 찾았다.
김정근-이지애, 추자현-우효광, 이재명-김혜경 부부의 일상을 전할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 4히는 3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