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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 박은빈 “송지원은 여전하다”

(사진=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 제공)
(사진=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 제공)

‘청춘시대2’ 박은빈이 변치 않은 송지원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박은빈은 지난해 JTBC ‘청춘시대’에서 19금 이론에 능통한 ‘여자 신동엽’이라고 불렸던 송지원으로 분해 큰 사랑을 받았다.

어른 남자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는 게 소원이었지만, 끝내 모태 솔로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송지원(박은빈 분)은 그 모습 그대로 ‘청춘시대2’로 돌아왔다. 오지라퍼에 호기심 많은 ‘쏭’의 여전한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냈다.

1년 전에도 송지원 캐릭터에 녹아들기 위해 30cm가량의 머리카락을 잘라냈던 박은빈은 강력한 뽀글머리로 다시 한 번 변신을 꾀했다. 그는 “송지원 하면 단발이라는 공식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자유로움을 가진 지원이라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여전한 송지원과 만났던 소감에 대해서는 “송지원은 자존감도 높고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주체성 강한 친구다. 개인적으로 주체성이 강한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가끔 착해지기 위해 자신을 잃는 캐릭터들이 있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지원이는 내게 사이다 같고 오아시스 같은 존재”라며 “지원이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열정과 에너지를 다시 끌어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박은빈은 “‘청춘시대’때는 실제 성격과 정반대인 송지원을 연기하기 위해 스스로를 누르는 작업이 필요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송지원 모드를 켜고 끌 수 있는 스위치가 생긴 것 같다. 지원이를 연기하는 데 있어 한결 자유로워졌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청춘시대2’는 ‘청춘시대’ 1년 후, 셰어하우스 벨에포크에 다시 모인 하메들, 그리고 새로운 하메 조은(최아라)의 청춘 셰어라이프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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