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형섭 이의웅이 '더쇼' 스페셜 M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일 방송된 SBSMTV '더쇼'에서는 안형섭 이의웅이 블락비 피오, 모모랜드 연우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이들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센스 있는 진행으로 풋풋한 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시작과 동시에 "새싹MC라고 불러주세요"라며 로고송과 함께 파이팅을 외친 안형섭 이의웅은 첫 등장부터 기백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연습생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하지 않고 시원시원한 진행솜씨를 뽐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 관계자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연습생들이 화보, 예능 출연 등 방송 종료 후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음악방송 MC로 발탁된 건 안형섭 이의웅이 처음이다. 그럼에도 이번 방송을 잘 마쳤다"고 평했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이상규 정해창 대표) 측은 "음악방송 MC는 안형섭과 이의웅은 물론 모든 가수들에게 좋은 기회이자 꿈의 무대이다. 데뷔전인 연습생임에도 이렇게 좋은 기회가 주어져 너무 기쁘다"면서 "안형섭과 이의웅이 데뷔해 음악방송 무대의 주인공임과 동시에 또 다시 MC로 마이크를 잡을 수 있는 그날까지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더쇼'에는 아이콘(iKON), 김태우, 아스트로, 에스에프나인(SF9), 카드(KARD), 구구단, 브이에이브이(VAV), 드림캐쳐, 라붐, 리얼걸 프로젝트, 마이틴, 보이스퍼, 스누퍼, 애플비, 크나큰, 터보, 피오피(P.O.P)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