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부탁해' 이홍기(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홍기가 공개 연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42회에선 FT아일랜드 이홍기, 배우 김승수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홍기는 이날 자신이 송혜교의 팬이었음을 알리며 "(송중기와의 결혼 소식에)깜짝 놀랐다. 어렸을 때부터 제 이상형이었는데 '팬들이 이런 마음인가?'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홍기는 이어 "원래 항상 침대 옆에 중국 팬분들이 주신 긴 베개 있었다. 커버의 한 쪽은 저, 한 쪽은 송혜교로 새겨서 주셨는데 그 커버를 바꿨다"고 송중기-송혜교의 결혼 소식 후 자신의 변화에 대해 말했다.
그는 특히 스타의 공개 연애에 대한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홍기는 "저도 몰랐는데 공개 연애를 한 뒤 팬이 반으로 준다"며 "일본 공연을 했는데 반이 없다. 오신 나머지 반 분들 중에서도 분위기가 싸하다. 정말 사귀더라도 죽어도 아니라고 할거다. 앞으로의 삶이 결정될 정도로 타격이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