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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염정아, 촬영장 속 아찔한 경험 전해

▲'비정상회담' 염정아(사진=JTBC)
▲'비정상회담' 염정아(사진=JTBC)

'비정상회담' 염정아가 촬영현장에서의 아찔한 경험을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61회에선 배우 염정아가 한국 대표로 출연해 촬영현장에서의 기묘한 사건들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염정아는 이날 방송에서 "제가 겪은 일은 아니고 한 촬영장에서 스태프 두 분이 한 방을 쓰셨었다"며 해당 주제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염정아는 이어 "대낮에 침대 밑에서 여자 아이를 봤는데 동시에 그 여자애가 '하나', '하나' ,'하나'라면서 하나 밖에 못 센다고 하더라"며 "대낮에 멀쩡한 두 분이 너무 놀랐다. 방을 바꾸셨는데 그 뒤엔 괜찮았다고 하셨다"고 영화 촬영장 뒷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그는 "'장화 홍련'을 찍으면서부터 가위에 안 눌리기 시작했다"며 자신의 가위 눌림 경험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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