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가 생겼다' 임원희 왕지원(사진=Olive)
'집사가 생겼다' 임원희가 의뢰인 왕지원을 만나 집사로서 진지한 모습을 드러냈다.
7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 Olive, tvN '집사가 생겼다' 1회에선 배우 임원희가 왕지원의 집사로 등장해 긴장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임원희는 이날 왕지원의 독립 1개월 차 싱글 하우스에 방문해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땀을 흘려서 전열을 가다듬고, 옷을 가다듬고 다시 나타나겠습니다"라며 화장실부터 찾았다.
이후 그는 거울을 보고 나와 "저는 집사장님께서 보낸 임 집사입니다"라며 왕지원에 인사를 건넸다.
임원희는 이어 왕지원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성함이 '지'가 들어가고.. 최근에 뭐 하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왕지원은 "계속 놀았어요. 활동을 많이 안 한 제 잘못입니다"라며 자신의 이름을 맞추길 기다렸다.
하지만 임원희는 주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 했고 왕지원은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밝혔다. 이에 임원희는 미안한 마음에 "제 마음속에 평생 문신으로 새겨 놓겠습니다"라고 전하며 "제가 올 줄 아셨습니까?"라고 했다.
왕지원은 이 물음에 "문 열고 알겠더라"며 "너무 선배님이시다"라고 했다. 이에 임원희는 "제 직업은 집사입니다"라고 말해 왕지원의 웃음을 자아냈고 "저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셔야 한다. 오늘은 집사로서 와 있는거니 깔끔하게 지원 님이라고 부르겠다"고 주인-집사의 관계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