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승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영화 ‘군함도’ 류승완 감독과 제작사 외유내강 강혜정 대표가 영화계 각종 협회에서 모두 탈퇴한 것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부부 사이인 류승완 감독과 강혜정 대표는 최근 한국영화감독조합, 영화제작자협회 등 가입한 모든 협회에서 탈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탈퇴 배경을 두고 여러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최근 ‘군함도’에 불거진 스크린 독과점 논란과 관계가 있을 것이란 예측이 적지 않다.
지난달 말 개봉한 영화 ‘군함도’는 개봉 이후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영화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특히 스크린 독과점 논란에 휘말리며 대중들로부터 여러 비판을 받았다.
한편 '군함도'는 지난 7일까지 621만의 관객을 동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