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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유이, 18세 여고생 변신…김재중과 풋풋 로맨스

(사진=KBS2 ‘맨홀’ 캡처)
(사진=KBS2 ‘맨홀’ 캡처)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유이가 김재중의 시간여행 속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유이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2 ‘맨홀’에서는 봉필(김재중 분)의 황당무계한 시간 여행 때문에 10년 전으로 돌아가면서 청순 발랄한 여고생 강수진으로 분했다.

강수진은 창문 너머로 육상 연습을 하고 있는 봉필의 모습을 보고 무언가 못마땅한 듯 한숨을 쉬었다. 봉필은 당시도 강수진을 좋아하는 티만 냈지 고백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강수진은 “필은 나한테 완전 불편한 책상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본심을 숨겼다.

이후 강수진은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준 봉필을 향해 숨겨두었던 호감을 드러냈다. 복도를 지나가던 중, 실수로 대형 거울을 깨자 울먹거리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 순간 갑자기 나타나 “넌 들어가. 너한텐 아무 일 없을 거야”라며 흑기사를 자처한 봉필의 모습은 강수진의 마음을 흔들리게 했다.

그러나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했던 분위기도 잠시, 문자로 자신의 고마움을 표현했지만 봉필이 답이 없자 기분이 상한 강수진은 순간 울컥해 ‘꺼져’라는 문자를 마지막으로 남기는 등 끝까지 티격태격 케미를 이어갔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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