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비즈엔터DB)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PD의 신작 ‘미스터 션샤인’이 내년 상반기 tvN 토일드라마로 편성됐다.
tvN 측은 14일 ‘미스터 션샤인’이 2018년 상반기 토일드라마로 편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미스터 션샤인’은 1871년 신미양요 당시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조국인 조선에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김은숙 작가는 ‘태양의 후예’, ‘도깨비’에서 함께 한 이응복 감독과 세번째 호흡을 맞춘다.
tvN 관계자는 “올해 연말 홍자매의 ‘화유기’를 비롯해 이우정·정보훈 작가의 ‘슬기로운 감빵생활’, 내년 노희경 작가의 ‘라이브’,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 션샤인’까지 탄탄한 작품들로 드라마 라인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