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신기 최강창민(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전역 소감을 전했다.
최강창민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 아시아 프레스투어 서울 기자회견에서 “아직 정장이 어색하다”고 말했다.
약 1년 6개월 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18일 전역한 최강창민은 이날 “사회로 돌아온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다. 너무 긴장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정장을 입은 소감을 묻는 MC에게 “아직까지 내게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느낌이다. 제복이 더욱 편안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뇨윤호는 “창민이가 외모적으로 더 남자다워진 것 같다. 내면적으로도 많이 달라졌다. 여유 있어졌다. 군에 있을 동안 창민이가 연락을 자주 했는데, ‘얘가 형을 챙기는 구나’ 생각했다. 놀라웠다”고 귀띔했다.
이번 아시아 프레스 투어는 올해 4월 전역한 멤버 유노윤호와 이달 18일 군 복무를 마친 최강창민이 동방신기로서 2년 만에 진행하는 첫 공식 행사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리는 자리다.
동방신기는 서울 기자회견에 이어 같은 날 도쿄, 22일 홍콩에서 프레스 투어를 이어가며 현지 취재진을 만난다.

